경공매

처음으로 경매 @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bujadondon 2026. 1. 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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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경매 법정에는 몇 번인가 구경을 갔었지만 내 돈을 걸고? 처음으로 경매를 해봤습니다.
사실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깨끗한 물건이었지만
날이 추우니 좀 안오지 않을까 했던 기대는 그냥 저의 기대였을 뿐이구요 ㅋㅋㅋㅋ
저는 거의 끝에서 차순위 정도 되는 가격에 입찰한 것 같아요 ㅎㅎ
 


우선 입찰보증금을 전날 은행에서 수표로 발행받았습니다.
내 입찰가와 상관없이 입찰보증금은 그날 경매 최저가의 10%의 가격입니다.
주거래 은행에서 수표로 발행하면 받을때도 다시 넣을 때도 수수료는 없습니다.
 
아침에 조금 밍기적 거리다가 정말 간신히 경매 법정에 들어갔습니다.
주차는 서울과 달리 주차에 어려움은 없었지만 아마도 엄청 추운날이라 덜 와서 주차가 수월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보이는 건물이 천안지원이고, 경매법정은 이 건물 뒷편에 있다고 하는 편이 맞겠어요.
3번이라 씌여진 출입구로 들어가셔야 하고,  경매법정은 따로 짐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입장해서 입찰봉투에 입찰보증금과 입찰서류를 작성해서 제출하고 
나중에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한 봉투 끝부분을 잘라 받는데요
기념으로 찍었어야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못찍었어요 ㅋ
그래서 아쉬운대로... 도로 받아온 입찰보증금 봉투라도... 한번 찍어올립니다 ㅋ


 
 
안 될걸 알면서도 떨렸던 건...
가끔 뉴스에 등장하는... 한자리 더 써서 실수로 최고가 낙찰이 되지는 않겠지?라는 불안감?? ㅋㅋ
천안지원은 해당하는 사람이 다 나온 후 최고낙찰자와 차순위를 불러준 후 
떨어진 사람들은 차례대로 입찰 보증금을 돌려주는 순이었습니다.
제가 들어간 물건이 이날의 최고 경쟁률의 물건이었구요 ㅎㅎ
 
떨어졌지만 뭐... 한 번 해봤으니, 다음엔 또 덜 떨고 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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