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공매

처음 공매 낙찰받고 매도까지

bujadondon 2026. 3. 2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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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배워도 한번도 해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생각에

한번 체험? 해보려고.. 시도해 봤습니다.

 

그냥 가격이 저렴한 것을 찾다보니 결정했던 곳은

경남 고성에 있는 한동짜리 1층 아파트였습니다. ㅎ

세입자가 있었지만 보증금 500에 월 30내는 세입자로 배당요구를 한 상태라

최우선으로 변제 받을 것으로 보였고,

고성에 내려가 볼 수는 없어서

<해주세요> 어플을 통해 (5만원-비용 책정은 내맘입니다)

문, 앞면, 뒷면, 우편함 사진과 부동산 두어곳에 가서

시세를 물어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다행히 좋은 분을 만나서 사진도 많이 주시고,

 

사진 통해서 샤시를 새로 고쳤다는 사실을 알게됐구요

부동산에서 수리된 곳은 5000만원 이상은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입찰했고

생각보다 많은 네명이 입찰해서 낙찰받았습니다 ㅎㅎ

 

일주일 후 매각 결정이 되고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해서

거주하시는 분께 제 연락처를 전달해 달라 했더니

10분만에 전화가 왔습니다.

파견나온 공무원이라 4년정도 있을 생각에

월세 계약하고 1년만에 이런일이 생겼다며

그냥 쭉 월세 살면 안되냐고 하길래

저는 바로 매도할 생각으로 낙찰받았고

배당요구를 하셔서 나가서야 한다고 했더니

(워낙 싸서 주택수에 포함이 안되다보니)

고민하다가 부모님이 구매를 하셨습니다.

 

대출은.. 1억 미만은 대출나오기가 어렵다고 해서...

그냥 마통으로 썼구요.. 생각없이 해결했지만

매도가 빨리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가격은... 매수하시면 싸게드리겠다해서

4900으로 불렀는데, 점점 깎다가 4750만원..

싸게 하긴 했는데요, 명도비나 도배비 안들고

부모님이 매수하셔서 중개비도 안들고

매매 법무사비용은 매수인쪽에서 냈습니다.

고성 한번 갔다온걸로 빨리 짧게 해결되었으니

그냥 잘했다고 스스로 위로중입니다 ㅎㅎ

 

그래서 11월 14일에 낙찰

11월 24일 매각결정

12월 22일 잔금납부

26년 1월 28일 매도완료

두달만에 낙찰부터 매도까지 하였습니다.

 

매도용 계산기로 양도세까지 지불한 내용과 수익입니다.

이자는 마통이라 대략적으로 잡았습니다.

한달만에 매도해서 다행이예요 ㅋㅋ

처음하는 공매였고, 역시 실전은 겪어보니

문자하나 연락하나 올때마다

내가 낙찰받았는데도 두근두근했는데요

항상 단계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통화해야 하는지 알려주신

가치경매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괴롭히는 중이지만요 ㅋㅋ)

 

수익은 소소한 금액이지만

당분간은 소소하게 자주 입찰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지금 가치경매 낙찰반에 있는데요,

현재 기초반 모집도 한다고 하니 

경공매에 그리고 소액투자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관심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선생님들이 정말 진심이십니다!!

 

https://cafe.naver.com/valueauction/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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