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2월 11일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이 청약홈에서 무순위 청약이 있어서 공부겸 가져와봤습니다.
현재 모집공고문을 보면 오늘 잔여세대 16세대 청약이고
금액은 발코니 확장비를 제외하고 84타입기준 5억 중반 정도 입니다.
단지 정보 보겠습니다.
전체 384세대니 작은 편은 아니고, 에버라인 종점인 에버랜드역 바로 앞입니다.
단지 길건너편은 에버랜드 주차장이라 답답한 건 없을 것 같네요
애들 어렸을때 애들데리고 조기 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타고 에버랜드 간 적이 있었는데, 그 건너편에 아파트가 생기다니 신기한 기분입니다 ㅎㅎ
지도로 위치를 보면 위에도 썼듯이 에버라인 에버랜드역 바로 앞이고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멀지 않게 위치해 있습니다.
조금 더 멀리 보면 영동고속도로와 위의 진한 선의 세종포천 고속도로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고속도로 교통은 편리할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은 강남역 1시간 20여분(버스 1시간)
판교역 1시간 (버스 45분) 정도 소요됩니다.
시청과 여의도는 거의 2시간 걸립니다.
시세는 에버랜드 전역인 둔전역에 24년 1월 입주한 힐스테이트와 비교해봤습니다.
아실사이트에 표시된 평형당 최고가이며 힐스테이트보다 발코니 비용까지 하면 1억 정도 비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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