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기사에 처음 나오는 도야마시 얘기와 나머지 뒷부분의 내용은 별개인듯 합니다.도야마시는 정말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함이지만나머지 예로 나오는 곳들은 도심 복판에 용적률을 높여더 압축되면서도 환경개선을 통한 관광성까지 고려한 사업들인듯 합니다. 아래 간단히 보면 도야마'시'와 용산구의 면적과 인구만 봐도 용산은 이미 지나치게 밀집되어 있죠....뒤에 예를 든 도시나 건물들의 링크 첨부하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4849?sid=101 ‘콤팩트 시티’로… 인구 감소 시대에 도시 소멸 막는다부동산 개발업계 대안으로 떠올라 일본 도쿄에서 북서쪽으로 250km거리에 있는 도야마(富山)시는 2005년만 해도 ‘소멸 위기’를 걱정하던..